긴급/재난
재난과 재해로 거처를 잃은 이웃들을 위한 이동식 주택을 짓습니다.-
긴급/재난
재난, 재해 등 긴급한 주거구호활동을 위한
이동식 주택 집짓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한국해비타트는 국내에 재난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자와 함께 임시거처를 만들어줍니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자원봉사자들은
이동식 주택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긴급/재난 활동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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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이동식 주택(7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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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강원도 인제, 평창
50세대 (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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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북한지원
6세대 (결핵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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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강원도 양평
1세대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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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경북 영양
1세대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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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강원도 양평
10세대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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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 강원도 고성
12세대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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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강원도 인제,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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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집을 ‘배달’하다
수해지역 사랑의 집짓기2006년 홍수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와 평창지역에
50채의 이동식 주택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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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결핵 병실,
배에 실려 북으로 향하다2009년 북한의 결핵 환자들 요양 시설로 6채의 이동식 주택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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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은 내일을 살아가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2011년 서울광장에서 경북 영양 흙집에 살았던
혜진이네 4남매에게 이동식 주택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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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2019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에 12채의
이동식 주택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