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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더버터] 일 년에 한 번, 기부를 생각하는 시간
    • 작성일2024/12/19 17:07
    • 조회 166

    일 년에 한 번, 기부를 생각하는 시간

    24-12-19

     

    올해 처음 시작하는 ‘파이위크(Pie Week)’는 더버터가 국내 비영리단체들과 함께 진행하는 민간 주도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입니다. 한 조각씩 가볍게 나눠 먹는 파이처럼, 작은 연말 기부를 통해 나눔의 달콤함과 따뜻함을 경험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은 기부를 생각하자!” 이번 ‘2024 파이위크’ 참여단체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입니다. 

     

    [한국해비타트-고려인 청소년 교육 지원 캠페인]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중심이 됐던 고려인. 한국에 온 고려인들은 차별과 편견으로 한국인도, 외국인도 아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할아버지 나라에 온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정식 인가를 받은 고려인 학교가 없어 졸업장도 받기 어렵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한국 최초의 고려인 대안학교를 짓습니다. 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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