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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포춘코리아] “집 넘쳐 나도 살 곳 마땅찮은 세상, 해비타트가 위로합니다”
    • 작성일2024/12/09 09:31
    • 조회 371

    “집 넘쳐 나도 살 곳 마땅찮은 세상, 해비타트가 위로합니다”

    24-12-09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해비타트는 단순히 집을 짓는 것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고 희망을 전하는 여정을 걸어왔다. 윤형주 이사장은 포춘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집은 넘쳐 나는데 사람이 살 집은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주거 빈곤 해결을 위한 해비타트의 역할을 강조했다.  

    “안정된 집이 없다면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전체의 균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해비타트는 그런 이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손을 뻗고 있습니다.” 그의 말에는 무대 위 가수로서의 부드러운 울림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NGO 리더로서의 강한 사명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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