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일 갑작스런 화재로 집을 잃은 레티하씨

후원자들분들의 도움으로 자재를 구입하고 해비타트 봉사자분들의 땀방울로 집이 완성된 후 ..

레티하씨는 예전처럼 친구들을 만나고.. 웃고..  산책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티하씨 가정에 다시 희망을 선물하는 헌정식 날.

레티하씨와 친구들은 손님들께 대접할 베트남 쌀국수와 만두 등 베타남 음식을 정성스레 준비합니다.

와주신 한분한분 모두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레티하씨는 다시 행복한 삶을 꿈꾸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