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와 삼성물산이 9년째 함께 하고 있는 주택 개보수 사업, 삼성빌리지!

올해는 김천시 어모면에서 15세대의 주거개선을 마쳤습니다.

 

미풍이 많이 들어 춥고, 비가 새 곰팡이가 피던 집에서 따뜻하고 안락한 집을 선물하기 위해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손과 땀도 모였는데요.

새롭게 태어난 집을 보며 지역 주민들은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하셨답니다.

 

김천으로 찾아간 희망의 집, 삼성빌리지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