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마을뚝딱스는 올 한해 경북 김천에서 주민, 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고 왔답니다.
어느새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든 주민뚝딱스와 청년뚝딱스.
1년 동안 그들은 어떤 것들을 느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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