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오취마을로 세번째 출동한 CCYP가 어촌스테이를 만들고 왔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CCYP는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오취마을에서 꾸준히 지역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2박 3일 연합캠프에서,

건축팀은 ’따뜻하고 포근한 시골집’을 컨셉으로 도배, 장판, 페인트칠을 하며 집을 새단장하고,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도 재밌게 작업했어요.

브랜딩팀은 주민분들을 직접 만나며 오취마을의 매력을 전달할 콘텐츠와 굿즈를 제작하고, 

요리를 함께하며 주민분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