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사업 기간동안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3개 국에서

7개 마을을 세운 한국해비타트와 삼성물산.

 

집짓기와 주거환경개선으로 721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선물했고,

13,46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와 삼성물산은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들고,

식수 위생 환경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기후 변화 대응력을 강화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삼성빌리지가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희망을 짓는 사람들, 삼성물산

 

삼성빌리지 10호, 20호... 쭉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