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기 너머로 전해진 말과 진심에 울고 웃는 사람들.
한국해비타트 후원자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해주시는
후원 상담사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마음에 여유가 부족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가끔 따뜻하게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