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의 여름날, 누구보다 뜨거웠던 4일간의 기록.
폭염 속에서 남들이 찾는 호캉스 대신, 망치와 못을 들고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 그 뜨거웠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