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고는 'Habitat Young Leaders Build'의 일환으로
15-29세 청년들이 팀을 만들어 주변 마을의 노후된 시설이나 위험한 장소를 찾아서
개선하는 내용의 공모전입니다.
이번에 공모전에 선정된 4팀의 활동을 지금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