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포스코 A&C 임직원 20명은 천안에 있는 한국해비타트 스쿨에서 이재민 등 주거취약이웃을 위한 이동식 주택(해이홈) 건축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외부마감 작업(창호 트림재 부착, 레인스크린 작업 등)과 내부 마감작업(석고보드 재단 및 부착 등)에 직접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포스코A&C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모든 사람이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해 희망의 집짓기, 주거 및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