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3일, 포스코A&C 임직원 11명은 인천 연수구에 있는 쉐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참여하였습니다. 계단실 및 주방 도정작업을 진행하였고, 코로나19로 변화하는 학습 방법을 위해 IT수업환경을 조성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냉난방기를 천장형 신형 냉난방기로 교체하였고 깨끗한 실내공기 유입을 위한 전열교환기 설치와 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 방풍실을 만들었습니다. 포스코A&C의 개선 활동으로 센터의 아이들은 더 나은 학습환경과 외부로부터 안전한 센터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스코A&C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모든사람이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해 희망의 집짓기, 주거 및 시설환경개선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