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SKC 이용선 필름사업부문장, 우: 한국해비타트 강대권 국내사업본부장)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윤형주)는 6월 21일 SKC(대표이사 이완재)와 종로의 SKC 본사에서 ‘SKC-해비타트가  만드는 행복한 창’ 2017 후원협약식을 가졌습니다.

SKC 이용선 필름사업부문장, 한신 기업문화실장, 한국해비타트 강대권 국내사업본부장 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SKC는 한국해비타트 국내 희망의 집짓기와 희망의 집고치기에 필요한 윈도우필름 물량을 전량후원하기로 했습니다. SKC는 1977년 국내 최초로 PET 필름을 개발한 이후 현재 SK홈케어필름과 SK스킨케어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한국해비타트 사업을 위해 70롤의 윈도우필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국해비타트의 든든한 후원파트너로 함께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