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대한주택보증에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해비타트가 진주건축현장에서 HUG 해비타트 타운 건축후원금 6억원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김선덕 사장님과 한국해비타트 송영태 대표님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전달식이 끝난 후에 주택도시보증공사 임직원들과 아우르미 파트너스 44명이 건축봉사활동으로 ‘HUG해비타트 타운’ 건축에 힘을 보탰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진주의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의 자립을 위해 HUG 해비타트 타운(40세대)을 건립을 약속하고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보증공사는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봉사 파트너를 선정하여 전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참여하는 등 선도적인 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