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왼쪽부터 한국해비타트 유태환 상임대표,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엄홍길 휴먼재단의 엄홍길 대장

 9월 11일 오전 11시, 롯데홈쇼핑은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사회공헌 활동 강화와 임직원의 나눔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해비타트와 타 비영리 구호단체들과 ‘나눔릴레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 임삼진 CSR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우정욱 경영지원부문장을 비롯하여 한국해비타트 유태환 상임대표,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엄홍길 휴먼재단의 엄홍길 대장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협약 단체는 롯데홈쇼핑의 임직원들이 직접 10개의 비영리단체들을 후보로 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것으로 더욱 뜻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눔 릴레이’는 롯데홈쇼핑이 나눔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써, 총 4개 비영리 구호단체 및 사회공헌 재단과 협약을 맺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나눔데이’로 지정하여, 매월 기부하고 봉사할 계획입니다.

롯데홈쇼핑의 후원과 관심 부탁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