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지난 4월 합병함에 따라 임직원 40여명이 통합법인 기념 집짓기 봉사에 참여하고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춘천지회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4천만원의 건축기금 후원을 약속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0년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한국해비타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한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과 2012년부터 해비타트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현대엠코는(국내시공능력평가 상위에 위치한 기업)의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해보며, 통합법인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