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서울우유 본사에서 서울우유 송용헌 조합장과 한국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하게 된 서울우유는 수도권 지역의 낙후된 어린이, 영유아

보육시설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후원금 5억원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