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 한국해비타트 새희망프로젝트 양평현장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곤 사장과

한국해비타트 민병선 상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7년째 해비타트 운동에 동참해 주고 있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임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려주었습니다.

이 날 양평 현장에는 비가 오는 궃은 날씨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건축 봉사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한 가정을 세우는 희망의 집짓기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