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소식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기업의 후원 소식입니다.한국토지주택공사 협약식
- 작성일2010/10/01 11:17
- 조회 20,672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한국해비타트가 열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고쳐주는 일에 공동목표를 갖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9월 28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 건축중인 한국해비타트의 새희망프로젝트 양평현장을
찾아 하루종일 건축봉사에 땀을 흘린 뒤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1만 시간과
건축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LH 강성식 부사장, 이기호 주거복지부문장, 김용태 경영혁신단장과 LH 나눔봉사단 50 여명이 참석했고,
한국해비타트에서는 서경표 이사, 윤수중 준법감시인 등이 참석했다.
LH는 지역본부 별로 인근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1만 시간을
후원하기 위해서는 대략 1,200 여명의 직원이 하루 8시간 봉사에 참여해야 한다.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고쳐주는 일에 공동목표를 갖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9월 28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 건축중인 한국해비타트의 새희망프로젝트 양평현장을
찾아 하루종일 건축봉사에 땀을 흘린 뒤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1만 시간과
건축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LH 강성식 부사장, 이기호 주거복지부문장, 김용태 경영혁신단장과 LH 나눔봉사단 50 여명이 참석했고,
한국해비타트에서는 서경표 이사, 윤수중 준법감시인 등이 참석했다.
LH는 지역본부 별로 인근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1만 시간을
후원하기 위해서는 대략 1,200 여명의 직원이 하루 8시간 봉사에 참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