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7월 19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해비타트 건축현장에서 한국해비타트 이창식 회장과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씨티은행의 사랑의 집짓기 행사는 지난 1998년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광양, 삼척, 대구, 군산, 태백, 춘천, 대전 등지에 19세대를 지었고 11억5천여만원의 기금을 지원했습니다.

7월 19일~23일까지 진행된  ‘씨티가족 희망의 집짓기’는 하영구 행장을 비롯하여 100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 쉽을 기대합니다. 후원과 봉사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