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우화스너에서는 2007년 해비타트 현장에 필요한 핀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2004년 처음 해비타트의 후원사가 되어 4년쨰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영우화스너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목자재가 많이 쓰이는 해비타트 현장에 자주 사용되는 공구를 후원해 주시는 영우화스너는 에어타카와 스테플 국산화에 힘쓰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하여 해비타트 현장에서 품질좋은 공구들을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