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칠‘의 <이방 강이준>역을 맡으셨던
이종석 뮤지컬 배우님의 32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팬분께서 날마다 기념일 기부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
소방관의 삶을 그린 뮤지컬 ‘사칠’은 위험한 최전선에 서야만 하는

소방관들의 사명과 애환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종석 배우님은 따뜻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강이준 역을 맡으며,
팬분들에게 감동을 보여주셨답니다
⠀
“뮤지컬 <사칠>이라는 극에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소방관 역할을 맡으신 배우님 덕분에

소방관들의 노고를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님의 선한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에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종석 배우님의 팬 -
⠀
다시 한 번 뮤지컬 배우 이종석 님의 32번 째 생일을 기념해
화재 피해를 입은 안전취약가정에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
한국해비타트는 대한민국의 소방관이 화재현장에서 목숨을 다해 구조한 생명들이

다시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