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국악밴드 이상의 오사남,
국악인 강성현 님의 생일을 기념하며
아침마다 액맥이타령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팬 분께서
날마다 기념일 기부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한과 흥과 혼이 녹아 있는 이상밴드의 음악에서는
살아있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우리의 소리를 사랑하고 지키고 알리고자 하는
젊은 국악인들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처럼 멋진 소리를 하며, 즐겁게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자님

어느새 강며들어와
오.사.남(오늘만 사는 남자)으로 자리 잡은 강성현 국악인.
오늘만 사는 남자라는 별명처럼 매 순간 오방색 쇠너슬을 휘날리며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계신데요.
앞으로도 국악의 멋과 흥을 널리 알려주세요.

한국해비타트도 국악을 사랑하는 강성현 님과 후원자님처럼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짓겠습니다.

'열정 부자' 강성현 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국악 밴드 이상도 응원합니다!
(이미지 출처=강성현 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