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후원하기 후원하기

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공지사항

    한국해비타트에서 주요 사항을 공지합니다.
    해목교 동문이 되었읍니다
    • 작성일2007/04/10 15:35
    • 조회 10,515
    살같이 지나간 5주 너무도 정들었던 우리8기생들 가만히 눈을 감고 한사람씩 연상을 하여 본답니다 아 보고싶어 눈시울이 붉어 집니다 5주간의 짧은 정도 이토록 깊어 지는 것인가 봅니다 열정적으로 한톨의 지식이라도 전수하여 주시고자 노력하시던 교수님 그리고 우리의 선배 두 팀장님 눈에 자꾸 어린답니다 빠른시간내에 뵙고 싶읍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우리8기생들을 위하여 애써주시던 해목교 관계분들 그리고 식당아줌마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해비타트의 새로운 소식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신청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