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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공지사항

    한국해비타트에서 주요 사항을 공지합니다.
    [공지] 국제해비타트 사진공모전 Share What You See! (~6/25)
    • 작성일2015/06/08 14:20
    • 조회 5,912

     

     

     

    Share What You See

     

     

    Habitat World 사진공모전에 참여하고

    2015년 지미&로잘린 카터워크 프로젝트 참가 기회를 얻으세요!

    우리는 당신의 멋진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5년 해비타트 사진공모전을 참여를 위해 간단한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2015년 11월, 네팔 포카라에서 진행되는

    지미&로잘린 카터워크 프로젝트에 무료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좋아요’를 많이 얻은 우승자는

    10만원 상당의 해비타트 온라인 스토어 상품권을 드립니다.

      

    <기간>

    2015년 5월 18일 자정부터 6월 26일 자정까지

    (미국 동부시간 기준 /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1시)

      

    <참가자격>


    만 18세 이상 (해비타트 관계자 지원 불가)

      

    <참가방법>


    1. @habitatforhumanity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합니다.

    (https://instagram.com/habitatforhumanity/)
    2. 해비타트의 미션과 영향력을 담은 사진을

    #HabitatPhotos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합니다.

    단, 사진은 전체공개여야 하며 참가자 본인이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수상>


    1. 해비타트 선정 우수작


    2015 지미&로잘린 카터워크 프로젝트(@네팔 포카라)에 참여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과 참가비 지원(약 6,000$, 원화 650만원 상당)


    단, 참가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11월 1일~6일동안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여권 발급을 비롯한 비자와 예방접종은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2. 네티즌 선정 우수작


    해비타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수여

     

    <우수작 선정기준>


    해비타트가 선정하는 우수작은 Habitat World 제작팀이

    ‘해비타트 미션과 영향력을 기술적으로 잘 표현했는가‘를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선정된 각 우수작은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우수자로 선정된 참가자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HabitatWorld@habitat.org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국제해비타트에 의해 결정된 우수작은 변경이 불가하며, 법적 구속력을 지닙니다.

      

    네티즌이 선정하는 우수작은 아래 세가지 방법으로 이뤄진 투표에 의해 결정됩니다.


    1)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받은 ‘좋아요’와 ‘댓글’


    2) 이메일을 통한 투표


    본인이 선정한 사진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설명 또는 스크린 샷을

    HabitatWorld@habitat.org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3) www.habitat.org/photocontes 사이트 댓글을 통한 투표


    www.habitat.org/photocontest에 방문하여 투표하고자 하는 사진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사진에 대한 설명을 남기시면 됩니다.

      

    <사진공모전 결과>


    사진공모전의 우승자는 www.habitat.org/photocontest에서

    2015년 7월 10일 자정(한국시간 오후 1시)에 발표될 것입니다.

     

     

     사진공모전 사이트 방문하기(영문)

     

    사진공모전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출품작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놀라운~사실!

    2013년 우수작은 "13,000번째 미소"라는 제목으로 출품된

    한국인의 작품이었는데요!

     

    홍예리 양이 네팔 홈파트너의 미소를 찍은 사진으로,

    뉴욕에서 진행되는 2014년 지미&로잘린 카터워크프로젝트에

    참가권을 얻기도 했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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