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방송을통해 해비타트 사랑의집짖기을알고나서 이번목조건축학교6기생으로 아산에와보니 집들이 아름답습니다.그리고 아름다운집을계속짖기 위해 열정으로 건축을교육하시는 김용철교수님께 배우는제자로서 감사드립니다. 처음1주 차 이론교육은 정말 어려워서 교수님께쇠송 했습니다.2주차에들어서는 교육한 내용을 정리가안되서 어려웠지만 교수님의제자을향한 열정에 이해가되가고있습니다..그결과3주차 교육은1/20 모형주택을 완성하게되니 목조건축 빌더로서의 한걸음 진보..3주차마지막날 1기졸업생 신흥우팀장님의지도아래 지금까지 배운것을 실제규모의 집을짖기위해 기초을놓고 집으로귀가 이제4주. 5주동안 집을완성하기위해 교육생중 큰형 으로서 책임을 느깁니다.집에와보니 함께공부하는동생들이 그립다. 3일간동안 집에있으면서 배운것 백업 시켜놓고 18일교육할때 자료가 그대로 남아있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