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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메트로]사랑의 1000번째 집 헌정식
    • 작성일2008/11/11 14:29
    • 조회 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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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비타트가 ‘사랑의 집짓기’ 14년 만에 15일 파주시 통일촌에서 1000번째 집 헌정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조너선 렉포드 국제 해비타트 총재의 축하 영상 메시지와 함께 전국 15개 지회, 지부를 대표한 홈파트너들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된다. 헌정식이 열리는 ‘통일로 여는 마을’은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지어진 마을로 모두 16세대가 살고있다. 한국해비타트는 2007년 말까지 국내 신축 598세대, 집고치기 385세대 등 모두 983세대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으며, 올해에만 50세대의 신축과 140여 세대의 집을 고쳐주는 사업을 벌였다. 해비타트는 무주택자에게 집을 제공하기 위해 76년부터 세계 79개국에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벌여온 기독교 단체다.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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