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LH, ‘세대공감 나눔+’ 업무협약

24-11-27 

‘세대공감 나눔+’는 LH가 지자체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비수도권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7월 모집공고를 통해 영광군과 포항시가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에는 아동과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전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세대통합형 문화공간과 지역 육아지원 거점 공간이 조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