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 짓기'

23-11-03

한국해비타트와 연예인 봉사단이 주축이 된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 짓기'가 강릉 경포 산불 현장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포 산불 현장의 광복군 후손 박 모 씨의 집이 13번째로 도내에선 한국해비타트의 '희망의 집 짓기'가 처음 진행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