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6번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참여

23-06-13

씨티은행은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집짓기 사업 후원과 함께 지금까지 약 1760 여명의 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총 41세대의 집을 건축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안정을 도왔다. 올해는 한국해비타트에서 개발한 이동성을 갖춘 영구 주택 모듈형 컴포트 모빌리티 홈을 지어 노후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취약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