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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3.
“결혼하고 18년 만에 처음으로 내 집이 생겼습니다. 정말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도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가정이 되겠습니다.” 새집 입주를 앞둔 4남매의 가장 이효민(46) 씨는 감격해 얼른 말을 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