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국민일보]폭염 잊은 봉사 현장, 눈빛으로 척척 손 맞추며 뚝딱…망치질하다 보니 더위도 몰라
- 작성일2018/08/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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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
1일 오후 2시 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갔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도나 높은 수치였다. 충남 천안 목천읍 한국해비타트 ‘번개건축’ 현장의 열기는 이를 웃돌았다. 먼지 날림 방지를 위해 뿌리는 물은 땅을 잠시 적셨을 뿐 금방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