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5/2018022500588.html
2018. 2. 25.
한국해비타트 첫 연합 봉사단이 필리핀 케손 시티 지역 판자촌에 집짓기 봉사활동을 나선다. 25일부터 3월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 마을 주민들은 쓰레기와 폐자재로 지은 집에 살고 있다. 해비타트는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비영리 국제기관이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목표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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