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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7.
"서민들 꿈 위해 '희망의 집짓기'에 심혈 쏟을터“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라고 여기고 미력하나마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7일 제6대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이사장에 취임한 김용호 이사장(63·㈜금호 대표이사·광양제일교회 장로))은 “그동안 광양지역에서만 희망의 집을 지어왔으나 더 많은 서민들이 안락한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앞으로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으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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