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2026688
2017. 10. 19.
한국해비타트가 몬순 피해를 본 방글라데시·인도·네팔 등 남아시아 지역을 위한 재난복구기금을 마련한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이 지역에서는 약 1200명이 사망했고 80만 채 이상의 집이 부서졌다. 수만 명의 사람은 구호 캠프나 임시 거처에 살고 있다. 모은 기금은 주택 수리 지원, 긴급피난소·위생시설 마련 등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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