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메트라이프 희망의 집짓기’<사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집 건축 비용 지원부터 실제 집이 지어지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형태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집 건축 비용 10만 달러(한화 약 1억1,20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