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6/2017062601985.html
2017. 6. 27.
◇나눔부터 인권까지… 마음의 곳간 채울 '공익 교육과 토론'
방학 기간, '공익'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는 교육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주거 복지 전문 NGO인 한국 해비타트는 오는 7월 8~9일 강남 세텍(SETEC) 3관에서 레고블록을 활용한 체험형 나눔교육을 운영한다. 한국 해비타트가 제공한 도면에 맞춰 레고블록을 조립하는 활동으로, 한 채의 주택을 완성하는 동안 강사가 국내 열악한 주거 환경과 해비타트의 역할을 설명해준다.
기사바로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