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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국민일보] 윤형주 “크리스천에 주어진 사명은 사랑 실천”
    • 작성일2017/06/21 09:10
    • 조회 6,040

    해비타트 새 이사장 가수 윤형주씨 인터뷰

    연예인인 그가 비영리단체의 이사장이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일할지’ ‘좋은 이미지를 갖기 위해 직함을 이용하려는 것은 아닐지하는 의심부터 들었다.

     

    대화를 하면서 선입견은 금방 깨졌다. 지난달 주거복지전문NGO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으로 취임한 가수 윤형주(70)씨 이야기다. 19일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사무실에서 만난 윤 이사장은 해비타트의 활동과 지향점을 설명하는 데 열을 올렸다.

     

    그는 해비타트의 전신인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에 1994년 합류했다.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 신앙이 있는 고등학교 선배 몇 분이 머물 곳이 마땅치 않은 이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사역을 하자고 제안하셨죠. 좋은 일이니 일단 해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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