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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8.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에 제3호 '사랑의 집' 지어주기
코윈 인도네시아 "현지사회와 유대 이어나가겠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인도네시아(회장 박현순)는 지난 5월 13일(토), '해비타트 인도네시아’ 행사를 통해 센툴의 한 고지대 마을 구눙 바투를 방문, ‘사랑의 집 지어주기’ 활동을 벌였다. 이번에 집을 후원받은 수혜자는 자녀 3명을 둔 64세의 외벌이 어머니 '이부 아치' 이며 그녀는 지금까지 대나무와 합판으로 만든 주택에 기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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