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8.

한국해비타트, ‘행복나래 집수리’ 준공식 경주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보호시설 ‘예티쉼터’ 주거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올해 72곳 집수리 진행

한국해비타트(상임대표 송영태)가 8일 오후 2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재단 및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보호시설인 경주 ‘예티쉼터’에서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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