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0850226
2016. 11. 10.
집고치고 번역하고 뜨개질.. 누구나 재능기부할 수 있죠
‘전공’을 살리는 재능기부자가 많다. 한국해비타트 집짓기, 집수리 활동에 7년째 나서고 있는 박수정(23,여)씨도 그런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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