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101.010280818490001
2016. 11. 1.
무주택 주민 보금자리 짓는 前 대구시장
“꽝꽝꽝~”
지난달 27일 청도군 각남면 예리리 청도 사랑의 마을 건축 현장. 작업복 차림의 김범일 전 대구시장이 안전모와 연장통을 허리에 찬 채 건축현장 2층 비계에 올라서 나무로 된 벽면에다 연신 못질을 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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