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경제건설] 대한주택보증 국민 주거복지 실현 앞장
- 작성일2014/11/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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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11. 21.
대한주택보증 ‘가가호호 프로젝트’로 국민 주거복지 실현 앞장
총 141억원 출연 2378가구 지원… 무주택 서민 위한 해비타트 타운 조성도
김선규 사대한주택보증 사장이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 40여명과 함께 진주시 명석면 위치한
대한주택보증 ‘KHGC 해비타트 타운’건축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설립부터 사회적 책임이행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긴 대한주택보증은 사회공헌 브랜드인 ‘가가호호(家歌 Home Hope)프로젝트’를 내걸고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은 전체 사회공헌 예산의 85% 이상을 주거복지를 위한 ‘가가호호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가가호호(家歌 Home Hope)’란 집집마다 웃음과 노래가 흘러 나오도록 집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대한주택보증이 함께 하겠다는 의미다.‘가가호호 프로젝트’를 통해 2014년까지 총 141억원을 출연해 취약계층 2378가구의 주거복지 향상을 지원했다.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사회복지 생활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운동 지원사업 등 크게 다섯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가가호호 프로젝트’를 확장해 △무주택 대학생 임차자금 지원사업 △노후주택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쪽방촌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주택보증은 세계적인 주거복지 사업인 해비타트 운동을 지난 2006년부터 동참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진주시에 공기업 최초로 무주택 서민을 위한 마을인 ‘대한주택보증 해비타트 타운’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대한주택보증 해비타트 타운’은 총 10개동 40가구로 구성되고 오는 2016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총 21여억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건축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은‘가가호호 프로젝트’외에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실천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독거노인 등을 위한 명절맞이 행사,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서비스, 환경보호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본사의 부산이전에 앞서 이전지역에 집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다. 다문화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한국사회의 정착을 지원하는 다문화카페 ‘아우르미’를 개관해 운영중이며, 삼계탕, 김치 나눔행사 등을 진행해 지역융화에 힘쓰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은 12월 부산 남구 문현동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로 입주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앞으로 자산 100조원 규모의 주택도시기금(현 국민주택기금) 전담 운용주체로서 임대주택 공급과 도시재생을 지원하는‘주택도시보증공사’로 확대된다. 달라진 역할에 걸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이 프로젝트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사회복지 생활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운동 지원사업 등 크게 다섯가지 사업으로 구성됐다.
올해에는 ‘가가호호 프로젝트’를 확장해 △무주택 대학생 임차자금 지원사업 △노후주택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쪽방촌 마을환경 개선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주택보증은 세계적인 주거복지 사업인 해비타트 운동을 지난 2006년부터 동참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진주시에 공기업 최초로 무주택 서민을 위한 마을인 ‘대한주택보증 해비타트 타운’을 조성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대한주택보증 해비타트 타운’은 총 10개동 40가구로 구성되고 오는 2016년에 완공될 예정으로, 총 21여억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건축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은‘가가호호 프로젝트’외에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실천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독거노인 등을 위한 명절맞이 행사, 서민 생활법률 무료상담서비스, 환경보호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본사의 부산이전에 앞서 이전지역에 집중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다. 다문화 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한국사회의 정착을 지원하는 다문화카페 ‘아우르미’를 개관해 운영중이며, 삼계탕, 김치 나눔행사 등을 진행해 지역융화에 힘쓰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은 12월 부산 남구 문현동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로 입주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앞으로 자산 100조원 규모의 주택도시기금(현 국민주택기금) 전담 운용주체로서 임대주택 공급과 도시재생을 지원하는‘주택도시보증공사’로 확대된다. 달라진 역할에 걸맞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상준기자 newspia@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