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생들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 작성일2014/08/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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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2.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학생들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사진설명: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장학생 80여명과 함께 해비타트와 연계해 11일부터 3박4일간 광양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년간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대전, 홍천 등 국내외 6개 지역에서 770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장학생 80여명과 함께 해비타트와 연계해 11일부터 3박4일간 광양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집짓기 봉사활동은 장학생들에 땀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대전, 홍천 등 국내외 6개 지역에서 770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조현욱 상무는 "희망의 집 짓기는 단순히 집을 짓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자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희망의 집을 구현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이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미래에셋은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미래에셋 장학생 80여명과 함께 해비타트와 연계해 11일부터 3박4일간 광양에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집짓기 봉사활동은 장학생들에 땀방울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대전, 홍천 등 국내외 6개 지역에서 770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조현욱 상무는 "희망의 집 짓기는 단순히 집을 짓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봉사자와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희망의 집을 구현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이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미래에셋은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광복 기자 lkbm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