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브레이크뉴스] 포스코 광양제철소, 집짓기 봉사활동 ‘비지땀’
- 작성일2014/06/19 10:51
- 조회 7,996
관련링크
2014. 6. 18.
“포스코 광양제철소, 무주택 이웃 집짓기 봉사활동 ‘비지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읍 해비타트 현장에서 무주택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양=김두환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8일 글로벌 볼런티어 주간을 맞아 광양읍 월파마을에 건설중인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현장에서 무주택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 직원 70명은 이날 교대 휴무일을 접고 해비타트 현장에서 철근과 목재 등 각종 건설자재를 운반하고 서툰 망치질을 하며 글로벌 볼런티어 나눔 봉사에 비지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이성호(47세,도금부)씨는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봉사자들이 땀과 정성으로 이뤄지는 글로벌 봉사활동"이라며 "포스코의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담고 있는 봉사 테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 해비타트 전남 동부지회는 우산리 월파마을에 2개동 8세대를 건설 중이며 지난 2009년과 2011년에는 광양읍 용강리에 30세대를 공급한 바 있다.
광양제철소 직원 70명은 이날 교대 휴무일을 접고 해비타트 현장에서 철근과 목재 등 각종 건설자재를 운반하고 서툰 망치질을 하며 글로벌 볼런티어 나눔 봉사에 비지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이성호(47세,도금부)씨는 "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봉사자들이 땀과 정성으로 이뤄지는 글로벌 봉사활동"이라며 "포스코의 더 나은 세상을 향하여"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담고 있는 봉사 테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 해비타트 전남 동부지회는 우산리 월파마을에 2개동 8세대를 건설 중이며 지난 2009년과 2011년에는 광양읍 용강리에 30세대를 공급한 바 있다.
김두환 기자 119@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