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이투뉴스] 경동나비엔, 해비타트 집짓기 프로젝트 참여
- 작성일2013/09/1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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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해비타트 집짓기 프로젝트 참여
1994년 첫 인연 후 20년간 보일러 전량 지원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이 올해도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원봉사와 함께 보일러를 지원한다.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사인 경동나비엔은 1994년 한국해비타트가 국내 최초로 의정부에 지은 사랑의 집에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사인 경동나비엔은 1994년 한국해비타트가 국내 최초로 의정부에 지은 사랑의 집에
보일러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집짓기 프로젝트에 제품을 후원해왔다.
올해는 제품 후원뿐만 아니라 최재범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대대적으로 집짓기 봉사활동에 나서
소외된 이웃의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쏟는다
.
지난 27일부터 강원도 춘천 지내리 일원에서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120여명의 임직원은
지난 27일부터 강원도 춘천 지내리 일원에서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120여명의 임직원은
9월 5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부지정리 등 공사 제반 작업을 벌이며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경동나비엔은 1994년 이후 한국해비타트의 이름으로 지어지는 모든 주택에 보일러를 지원하는 등
경동나비엔은 1994년 이후 한국해비타트의 이름으로 지어지는 모든 주택에 보일러를 지원하는 등
변함없이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2005년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을 위한 파트너십 하우징 운동으로,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는 저소득층을 위한 파트너십 하우징 운동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집을 지어주는 프로젝트이다.
최재범 대표는 “진정한 성공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재범 대표는 “진정한 성공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품 후원, 연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으로서
사회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은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고효율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제품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 재단법인 ‘늘푸른’을 통해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을 개최하고 에너지분야의 연구 개발과 관련
학술활동을 지원하는 등 친환경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MBC꿈나무축구리그를 2007년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또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MBC꿈나무축구리그를 2007년부터 후원하고 있으며,
복지시설에 제품 후원과 저소득층 대상으로 무료점검 봉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