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후원하기 후원하기

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스포츠조선]희망의 집 고치기 참가한 K리그 얼굴들
    • 작성일2012/06/05 11:08
    • 조회 15,550
    관련링크

     

    K리그의 얼굴들이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에 참여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해비타트 파주 현장에서 K리그 16개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와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사람들이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K리그 봉사단은 총 7개조로 나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 2세대와 기초생활수급가정 5세대에 각각 투입돼 도배, 장판 교체, 단열 작업, 옥상 방수 작업, 싱크대 교체, 지붕 보수, 페인트 작업 등을 했다. 또 이날 오후에는 박경훈 제주 감독과 김병지 김형범 김상식 유경렬 등 선수 4명이 일일 축구 코치로 변신해 파주 율곡중학교 축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을 펼칠 예정이다.

     

    해비타트의 새로운 소식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신청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