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록 전문기업 아이레보(사장 나규철, www.irevo.com)는 사랑의 집짓기로 유명한 한국 해비타트에 자사 디지털도어록인 게이트맨 최신 제품을 무상으로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아이레보는 지난 4월 29일 아이레보 본사에서 한국해비타트 서경표 상임대표와 함께 관련 협약식을 맺고 2011년에 건설하게 될 해비타트 주택에 대해 무상으로 제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아이레보는 디지털도어록 무상 후원사업은 한국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의 취지인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에 게이트맨 디지털도어록이 기여를 할 수 있기에 이뤄졌다.

지난 2010년에 전국에 건설한 해비타트 희망의 집 51채에 최신 디지털도어록을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는 제품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집짓기 현장에서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아이레보는 디지털도어록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해 회사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열쇠전문인을 위한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디지털도어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