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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한국경제]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의 사회공헌활동
    • 작성일2009/12/29 16:40
    • 조회 1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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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박세준 대표 "사회공헌 활동도 사업의 일부… 진정한 의미의 나눔 실천할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어린이들,특히 소외 계층의 어린이들에게는 특정 분야보다는 여러 방면의 다각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들을 위해 건강,복지,교육,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지요. "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어린이의 행복이 세상의 행복이란 지론을 갖고 보다 현실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07년에는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공헌부를 개설했다. 그에게 사회공헌활동은 이벤트에 그치지 않는 하나의 사업이다.
    "매년 세일즈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연간 계획을 설정합니다. 이른바 공익연계마케팅(Cause Related Marketing)이죠. 영업부와 IBO가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도 매년 계획을 짜서 실행합니다. 즉흥적인 것은 절대 없어요. "
    박 대표는 "진정한 의미의 나눔을 실천하려면 임직원과 IBO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자원봉사활동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단체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도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이를 통해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그리고 사회 선배로서 많은 책임감도 생긴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올 한 해 노숙자·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나눔 운동,방글라데시 해외자원봉사,서울시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장담그기 자원봉사 등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간으로 따지면 80시간이 넘는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원들과 함께 봉사하는 시간은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박 대표. 그가 나눔과 소통의 CEO로 불리는 이유가 충분하다.
    박 대표는 "내년에는 아이사랑 원 바이 원 사회공헌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그간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받았던 무수한 성원을 우리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과 지역사회에 환원할 것"이라며 "2010년을 아이사랑으로 더 행복한 해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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